[ 뷰티 ]바르기만 해도 5도 낮아진다...무더위속 관심끄는 쿨링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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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기간에는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관리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알코올 등의 첨가 성분이 증발해 피부의 열을 빼앗는 ‘쿨링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의 적정 온도인 31~32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보습 화장품으로 열에 예민해진 피부 장벽을 관리해 주는 것이 노화 예방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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