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씨컴퍼니글로벌의 마라탕 브랜드 ‘소림마라’가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3년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소림마라는 지난 2020년 브랜드 론칭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특히 ‘소림마라’는 MZ세대를 중심 타깃으로 잡아 가장 차별화된 마라탕 브랜드 전략을 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소림마라는 로제샹궈와 크림통새우꿔바로우 등 타 마라탕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을 한국인으로 구성, 가장 한국적인 ‘K마라’를 구현했다. 대만을 비롯해 베트남 등 마라의 역수출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중국과 미국 등과도 교류 및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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