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건대 1호점이 2000년 7월 23일 첫 오픈하여 지난해 오픈 1년 10개월 만에 12평 매장에서 20억의 누적 매출 달성에 이어 3년이 채 안되는 오픈 2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을 달성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프랭크버거는 버거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패티’라고 보고, 패티 본질의 맛을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소고기 육즙 손실과 식감 유지 위해 냉동상태에서 모든 가공을 하는 패티 가공 기술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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